박관용(33)전 국회의장의 "다시 탄핵이 와도 나는 ..."출판기념식이 3월14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메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재웅(49)국회의원이 사회를 보았고, 많은 동문들과 지인, 전현직 국회의원 등 많은 인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고 당일 저녁 부산 MBC방송에서 크게 보도했다.
다음은 부산MBC보도내용이다.

박관용 前국회의장의 부산 출판기념회가
오늘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다시 탄핵이 와도 나는 의사봉을 잡겠다'라는
제목의 책에는 YS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체험한
정치후일담을 비롯해, 지난해 탄핵정국 당시
겪었던 어려움과 소신 등 그동안 정치역정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부산지역 출판기념회에는
한나라당 현직 국회의원과 전현직 관료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ＥＮＤ▶
[윤주필 ] 200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