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대역사관에서는 개관 8주년을 기념하여『근대의 기억, 학교에 가다』라는 주제로 특별전
개항 당시 부산의 학교모습과 일제강점기 식민지 국가의 실업인 양성기관으로서의 학교, 국가의 필요에 총동원되는암울했던 식민지 학교교육 등 근대교육의 변화상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 전시기간: 2011.7.2~8.21♠ 장 소: 부산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 문 의: 051)253-38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