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축구부는 부산 개성고와 하북체육공원에서 열린 전국고교축구대회 2차전에서 우천중임에도 불구하고 분투를 아끼지 않은 경기에 1: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3 승)승리하여 조 1위로 16강전에 출전하였다.
우천중임에도 많은 동문들의 열띤 성원으로 16강에 진출하게 된 모교 축구부는 오늘 30일(토) "양산보조구장" 16강전을 치루게 된다.
모교축구부의 건승을 모두 기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