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 - 동래고, 17일 고교동아리축구 결승전
낙동고(교장 김갑상)와 동래고(교장 조현영)가
부산 동아리 고교축구 정상을 놓고 다투게 됐다.
낙동고는 지난 10일 부산 남구 우암동 부산외대 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겸
제8회 부산외대 총장기 고교 동아리 축구대회 준결승에서
동아공고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동래고는 해강고를 누르고 결승에 합류했다.
두 학교는 오는 1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성남 일화전에 앞서 오후 3시부터 결승전을 치른다.
올해 대회에는 부산 시내 58개 고교 동아리 축구팀이 출전해
매주 토, 일요일에 경기를 치렀다.
대한축구협회에 등록하지 않은 순수 동아리 팀만 출전했으며
모든 경기는 인조잔디에서 치러졌다.
올해 대회 우승팀은 전국스포츠클럽 축구대회에 부산대표로 출전한다.
준우승팀은 풋살대회에 나가게 된다.
부산일보 남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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