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달(53회) 전 테니스 후원회 회장
테니스부 차량 구입에 500만 원 쾌척!!!
김종달(53회) 전 테니스 후원회 회장은 모교 테니스부 차량의 노후(2010년식)로 인해 잦은 고장과 테니스 시합 장소가 주로 강원도 등임을 감안해 선수들의 안전과도 직면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보다 더 안전하게 선수들이 이용할 수 있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500만 원을 쾌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