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도네시아망월회(회장 박광률 52회) 테니스부후원금 미화3,000달러(한화 310만원) 쾌척!!!
사진 왼쪽 박광률(52회)회장과 안광수(50회)총동창회장
재인도네시아망월회(회장 박광률 52회)는 지난 2월 사업차 방문한 안광수(50회)총동창회장에게 약속했던 테니스부후원금 미화3,000달러(한화 310만원)를 4월초 사업차 다시 방문한 안광수(50회)총동창회장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박광률(52회) 회장은 이번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모교 테니스부에 후원할 것을 약속하고 몸은 멀리 있지만 모교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그 누구보다 크고 가깝다며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