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수(35회) 동창회 고문 운동부 후원 만찬
조영수(35회) 동창회 고문은 5월 21일 운동부(축구, 테니스)와 동문들을 해운대 “동백삼계탕”으로 초대해 여름 대표 보양식인 토종 닭백숙과 삼계탕으로 만찬을 가졌습니다.
김도완(58회) 동창회장, 신창훈(56회) 모교 교장, 강병령(57회) 동창회 고문, 조광제58회) 동창회 상근부회장, 배종인(58회) 축구후원회장, 장명관(63회) 테니스후원회장 등의 동문과 축구부, 테니스부 80여 명이 참석한 만찬이었습니다.
조영수(35회) 동창회 고문은 운동하는 선수들 기력보충에 토종 닭백숙만한 보양식이 없다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조 고문은 선수들이 원하며 언제든지 대접하겠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모교와 동창회를 위한 아낌없는 마음과 실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