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이 사건의 주역이자 동문 중 유일한 생존자이셨던 김영찬(19회, 전 동래기영회 이사장)동문께서 2017년 7월 28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빈 소 : 부산보훈병원 장례식장 101호, 102호
발 인 : 7월 30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