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준(48) 부부 저서 '두 얼굴의 베트남'(<인문과 교양>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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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45
2017.12.17 11:03
하노이국립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베트남에서 강의 및 연구를 하고 있는 심상준 동문과 사단법인 한베문화교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그의 부인 김영신 공저. 베트남이 친정인 다문화가정의 일가친척, 베트남이 시장이거나 공장인 사업가, 베트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베트남 여행자 등 관련자 필독서. 국제신문 12/16일자 13면 참조. 심 동문 부부와 같은 베트남 通(전문가)를 두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