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원 사칭 상행위 근절 요망_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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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61
2011.10.28 16:09
먼저 동문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방법....
교가를 물으세요..
그리고... 우리만 아는 뭔가가 있겠지요? 교가에 나오는 첫번째 산이름이라던가...
현 동창회장의 기수나 동고의 날이 몇회짼지...아시죠?
아래는 후배가 저에게 보내온 메일 내용입니다. 참조하십시오...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동창회 홈페이지 관리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71회 졸업생이며, 모회사 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열심히 사느라고
동창회에 깊은 애정을 갖지 못함에 죄송합니다.
저는 최근에 황당한 모욕감을 갖는 일이 있어 확인한 결과
동창회 회원을 사칭하여 상행위를 하고 있는 자가 있어 알려드리오니
총동창회 차원에서 처리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상행위 업체 :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부산지역)
2.상행위 품목 : 주간지(이코노미스트, 뉴스위크) ,월간지(월간중앙)
3. 사칭 회원명 : 39회 이일수 선배님으로 사칭 접근
4. 사칭하면서 사용하는 전화번호 : 070-4170-1766
5. 현재 접근하고 있는 추정 기수 : 71회~73회 (9월부터 현재까지 ? )
거의 강압적이며 신청후 취소하면 나쁜소리까지 하며
구독료 납부 독촉 전화로 시달리고 있고 동창회 소식도 잘 알지 못하고
있어 의혹이 있습니다.
제50회 동고의날 개최일 이라든지,주관기수 등도 잘못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