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긴터널을 지나온것 같네요.
이번 선거에 개별적으로 음으로 양으로 힘실어준 동기들과 전체동문님 들의 응원과 알림의 결과치곤 너무도 어려운 벽이었습니다.그렇지만 객관적 판단은 여러 동문님들 개개인에 맡기겠습니다.감사 합니다.이제부터는 동문회 활성화에 좀더 힘 기우려 주시길 부탁 드리며 22일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봅시다.감사 합니다.44회
동기회장 어흥택총 무 이동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