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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게 와서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힘들어 할까 봐 내색 한번하지 않고 모질게 살아 주었습니다.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슬퍼하면모두가 당신 탓인 양 잘못한 일 하나 없으면서잘못을 빌던 그런 당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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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대하여는-用心如水(마음 씀을 물과 같이 하여라)
자신에 대하여는-百鍊千磨(백번 단련하고 천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