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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 평양의 모습 |
평양과 금강산 모습 아래의 사진들은 1900년 평양에서 태어나 12살까지 어린 시절을 평양에서 보낸 미국인 미스터 핑씨의 아버지 더글러스 폴웰이 의료선교사로 활동할 때 찍은 사진들이다. 1900년 초 평양시민들의 모습. 1900년 초 평양 모습 1900년 초 평양시민들의 모습. 1900년 초 평양시민들의 모습. 1900년대 초 환자진료 및 수술장면. 1900년대 초 환자진료 및 수술장면. 1900년 평양에서 태어나 12살까지 어린시절을 평양에서 보낸 미국인 미스터 핑씨가 어린시절 평양에서 누나, 형제들과 함께 눈싸움을 하고 있다. 1900년대 초 평양시 모습. 1900년대 초 기홀병원 전경. 1900년대 초 평양에서 열린 한 군중집회. 1900년 평양에서 태어나 12살까지 어린시절을 평양에서 보낸 미국인 미스터 핑씨의 가족사진. 의사인 아버지 더글러스 폴웰과 교사인 어머니 메리 해리스, 누나와 쌍둥이인 핑 형제. 1900년대 초 금강산 전경. 1900년대 초 금강산 전경. 오하이오의 한 지방지에 실린 평양에서 유모에게 업힌 핑의 사진. 어린시절을 평양에서 보낸 미국인 미스터 핑씨가 간직했던 1900년대 초기의 태극기. 미국인 미스터 핑씨가 살아생전 평생 애지중지하던 부채, 짚신, 복주머니, 향로 등 한국 물품들. 1900년대 초 한국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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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평양기생과 대동강 물장수의 모습 아래의 사진은 구한말 평양의 풍경이다. 당시 평양의 인구는 6만 명 정도였고 개성은 3만 명쯤 되었다고 한다. 평양 구시가, 멀리 대동강이 보이고 오른쪽에 대동문과 왼쪽의 련광정이 보인다. 련광정과 종각, 련광정은 평안감사가 기생들과 연회를 벌이던 곳이다. 모란대와 대동강, 평양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는 곳이다. 모란봉정상에 최승대가 보이고 아래 강변 쪽의 건물이 부벽루다. 부벽루와 평양의 명물 기생 강을 건너 시집가는 행렬, 멀리 모란대가 보인다. 모란대의 입구, 전금문 나룻배가 대동강을 건너고 있다. 대동강 물을 길어 나르던 물장수 아낙들이 대동강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