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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주성해j40 2013.12.18 14:04
오호라 어쩌다우리 모교 동래고 101년 전통의 축구부가 이렇게 되었는지?
 
우리나라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제일 많이 배출되고 대한민국에서 축구라 하면 동래고인데 하면서 O.B들에게 특히 김호 감독님께 말과 전화가 쇄도 하니 선수들의 장래를 생각 하고 대학진학이 잘되려면 이름있는 지도자나 경륜이 있고 옳은 지도자가 있어야 되고 특히 I Park()와 결별이후 대학 진학이라야 2013년 초 주로 부실대학이라는 곳에 진학시키고 축구부 사태2의 페이스북의 글인 디지털 대학 등에 진학시키고 특히 2014년 진학생에 대하여 2013. 1. 12오후 230분경 신동일 고문(30)님댁에서 김호(40)전 감독 (주성해 40동석)이 학교장에게 3학년 축구선수를 대학 진학을 시킬수 있느냐고 하니 전부 대학에 진학시킬 것이라고 하였는데 지금은 어떠한지? 축구부 사태 (13과 같이) I Park와 결별이후 8명이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7명을 전학받아 15(15월에 전학) 이 중 현재까지 축구선수로 입학한 7(한양1 관동2 배재1 동의1 제주국제2) 정도만 진학하고 1명은 전주대학 축구학과 등에 진학, 어느 한 학생에게 8월달까지 서울의 모 대학에 진학을 약속했다가 제주도 국제대학(탐라)이나 디지털 대학에 진학하라고 하여 축구를 포기한 학생 등이 부장에게 따지니까 자기는 관계가 없다고 하고 감독은 묵묵부답이고 그러면 과연 우리 학교에서 누가 대학에 진학할 것인지? 감독의 역량이 없는 것 아닙니까? 다시 한번 생각하니 2013. 5. 1 학부형들이(6) 27통의 전화로 주성해에게 집에 찾아가서 저의 집사람을 만난다, 아들을 만난다고 자기 아이들 대학 진학을 시키라고 협박까지 하였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유는 4.4 교육부 진정 때문에) 학부형을 동원한 것 아닌지?

 

부산시 교육청 감사가 학부모 선수회비 통장도 없고(유일한 통장 2012.12.14.~2013.3.5.까지 뿐임) 지출 내역도 없고 영수증도 없는 것을 부적정하게 사용한 것이 없다고 하며 감사원 교육부 부산시교육청이 핑퐁치기를 하기에 2013.11.11. 오후 530분경 부산시 교육감을 독대하여 잠깐 면담하는 중 부장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금품수수), 감독은 경기지도자 윤리강령 위반(금품수수)에 금품을 받았다가 말썽이 생기면 2~3개월 후 갚으면 이상 없느냐고 하니 안된다고 하였고, 2013.11.18. 교육청에서 전 교장, 현 교장 등과 교육청에서 면담하자고 교육감이(축구부사태가 전 교장으로부터 있었던 일이라고 하며) 제의하여 하였는데 2013.11.18.오후에 전화로 11.25학교에서 만나자고 하여 저는 교육청에서 만나자고 하니 교육감이 11.25 오전 1110~12시에 만나자고 하여놓고 11.22 또다시 학교에서 교장, 교육감과 저만 만나자고 하니 (전 교장은 참석치 않고)저는 교육청에서 만나지 않으면 안 만난다고 하니 그러면 면담이 안된다고 하여 완전히 저를 가지고 놀았다고 봅니다.(교육감,교장,전교장이 짜고치고)

 

축구부장 제의에 의해 (작년9월에 조모씨에게 내가 감독을 겸직할까 한 사실도 있다. 전국 O.B대회 파주로 가는 승용차 안에서)교장은 11.21감독을 재임용하였는데 과연 경기지도자 윤리강령 위반자를 (경기지도자 윤리강령 제 15항 경기지도자 청렴도 제고 다. 시민 감사관제를 통한 현장방문지도(감사관실연계)금품수수, 향응수수 관련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2013.3.18. 국민권익 위원회로 통보받은 비리행위가 적발된 위반자에 대하여 엄중히 책임을 묻는 등 철저히 관리 할 것이라는 것도 무시하고 재임용 한 것은 무엇인지 긍굼합니다

 

우리 O.B들은 뭐했느냐 O.B들이 동네 북입니까? 욕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학교의 관리의 모든 책임은 학교에 있지 않은지? 부실로 인한 것을 아무 일 없는것처럼, 학교는 전혀 책임이 없는 것처럼, 이에 모교의 축구부가 투명하고 건전하고 축구선수들이 졸업을 하면 우리 동래고에 반감을 갖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주성해(40

댓글

김상곤48
선배님!  계속적으로 모교를 흔들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동고의 역사 흐름에 축구부가 전부

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미 지나간 사실이고 또 선배님의 주장에 상당 부분은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자꾸 이런 글을 올리시면

많은 동문들은 이 내용이 미치 진실인양 믿게 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모교는 축구부뿐만 아니라 교장을

중심으로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일심단결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잘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수시에 이미 서울대학교에

5명이 합격하였습니다. 일반계고등학교에서 5명의 합격이란 대한민국에서 전무한 실정입니다. 새교장(조현영)이 부임

해와 모든 것을 정상화하고 있는데 지나간 일을 자꾸 들추어내어 고추가루 뿌리는 일은 없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려는 것 같아 보다 보다 못해 일차적으로 비장한 마음에서 몇자 적어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