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저희 오라버니(조용준) 장례식에 여러모로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없이 슬펐지만 외롭지 않게 떠나시는 것 같아 가슴 뭉클한 심정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도움주신분들께 일일이 인사를 드려야하지만
이렇게나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동생 조민선, 조민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