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깝고 너무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 코로나가 우리의 귀한 동문을 앗아갔습니다. 일단 우리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빕시다. 화장 후 가족에게 유해를 인계한 다음에라야 장례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하니, 다시 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