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님들께서 무사히 이번 산행을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땀 뻘뻘 흘리면서 정상에 올라서서 저 멀리 멋있는 경치도 보고
정상주도 한잔 하고 내려와야 되는데 아~~~~~~~
안타깝게도 저는 직업상 2월달은 설, 보름 대목이 겹쳐서 본의아니게
산행기를 읽으면서 갤러리 산행사진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야겠습니다.
계속 열심히 산행에 참가하다 보면 체력도 보강되고 좋지 않겠습니까?
역시 술은 망월빠~~아 에서 먹는 술이 최고죠......열심히 산행하시고
음주는 적당히 하시길......다 건강을 위해서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