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님과 재수씨의 참가 감사드림니다.
이번 산행에는 참가하지 못한 55회 이 재권입니다.
시작이 반이라 햇든가요...한번 두번...참가하다보면 앞서간 선후배들처럼 진호님도(재수씨포함) 선두에 나설수있는때가 언젠간 오리라 확신합니다,지금 힘들다고 포기하시면 그러한 기회는 영원히 오지않겟죠지요.아무쪼록 산행에서 볼수있으서면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