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 선배님외 연세가 많으신 참가 선배님들 께서는 산행으로 인한 피로보다 고속도로 위에서의 장시간 이동에 더많은 피로가 쌓여서 고생 하셨을 것이며 53회 김종간 후배님의 주류찬조- 선배님들의 참여와 후배님의 찬조는 이번 행사의 가장 돋보이는 동문애 였슴을 다시한번 새기며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