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님 산행기를 읽노라니 내가 격었던 청도 화악산 산행이 생각납니다.
혼자 산길에서 정말 갑갑함에 당황스럽던 그때-와 미치겠데-
그래도 슬기롭게 후배님 잘 해결하심에 박수보내고
끝까지 후배님을 걱정하며 기다리던 선후배님
정말 자랑스럽읍니다.
망월 화이팅!!!!!!!!!!!
이번 구절산 코스가 너무좋아 47산우회에 적극 추천하였읍니다.
그리고
올해 수고한 문회장! 당신이 자랑스럽소.
신임 회장과 임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