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신 만큼 선후배, 동기, 특히나 부부애를 확인하는
보람 있었던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항상 반찬은 그 전날 ~~~막걸리나 소주~~~
하고 같이 놓아 두면
절대로 안 잊어버리지요...ㅎㅎㅎ... 수고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