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과 형수님 같이 산행을 하게 되어서 반가웠고
그래도 첫 산행인데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시고 정상까지 가신게 그게 어딥니까!!!
힘들어도 정상도 밟아보고 또 선후배, 동기분들과 같이 산행하는 것도 살아가는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자주 산행에 참가하시어 형님과 형수님이 선두에 설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