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님의 산행기를 읽으니 가지 않고도 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장대비, 깨스, 보이지 않는 산길, 정말 힘든 산행이였지만 마치고 나면 마음이 뿌듯한 산행이 됩니다. 망월산인의 정신이 느껴지는 좋은 산행기였습니데이 , , , , 수고했어 ~ 예
즐거워~ 예 한잔하이소,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