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어산 산행기
로그인
홈으로
망월산악회
공지사항
자료실
정기산행
산행신청/좌석예약
포토갤러리
산행후기
산악회 회보
자유게시판
동창회소개
회장인사말
동창회조직도
회칙
역대동창회장
동창회 세부조직
회비납부안내
동문게시판
30~39회 동문게시판
40~49회 동문게시판
50~59회 동문게시판
60~69회 동문게시판
70~79회 동문게시판
80~89회 동문게시판
90~99회 동문게시판
지역모임/동호회
지역별모임
지역 및 지부모임
직능별모임
동호회
해외거주동문모임
동문정보
동문뉴스
알림마당
공지사항
일정공지
행사갤러리
망월발전기금의 전당
동창회보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홍보공간
유튜브채널
출석부
망월산악회
동창회소개
동문게시판
지역모임/동호회
동문정보
알림마당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료실
정기산행
산행신청/좌석예약
포토갤러리
산행후기
산악회 회보
자유게시판
망월산악회
공지사항
자료실
정기산행
산행신청/좌석예약
포토갤러리
산행후기
산악회 회보
자유게시판
동창회소개
회장인사말
동창회조직도
회칙
역대동창회장
동창회 세부조직
회비납부안내
동문게시판
30~39회 동문게시판
40~49회 동문게시판
50~59회 동문게시판
60~69회 동문게시판
70~79회 동문게시판
80~89회 동문게시판
90~99회 동문게시판
지역모임/동호회
지역별모임
지역 및 지부모임
직능별모임
동호회
해외거주동문모임
동문정보
동문뉴스
알림마당
공지사항
일정공지
행사갤러리
망월발전기금의 전당
동창회보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홍보공간
유튜브채널
출석부
산행후기
홈 > 지역모임/동호회 > 망월산악회 > 산행후기
산행후기
신어산 산행기
2,679
최봉모(44)
2007.12.21 15:36
★신어산 산행기
신어산은 김해의 진산(鎭山)이다.
그 명색에 걸맞게 신어산 정상지대는 가슴이 탁트이는 철쭉평원이 펼쳐지고
정상서쪽의 생명고개 에서 동쪽의 가야 컨트리큽럽 방면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낙남정맥의 한구간을 이룬다 "진산"임을 과시 하듯 조망 또한 시원하게 펼쳐지는
이 산은 김해시가 새천년 해맞이 행사를 펼친곳 이기도하다.
산행은 선암다리 건너에서대동쪽으로 200M남해고속도로밑
장어마을로 유명한 선암마을에서 출발 한다.
선암마을 →237봉 →돗대산 →신어산정상(630M) →생명고개 →410봉 →까치산 →성고개
산행입구에는 한창 남해고속도로와 대동 경부고속도로 있는 공사가 한창이다.
색줄로 표시된길을 따라 조금올라와 발대식을 하고 산해대장의 산행시 주의사항과
산행후일정을 설명하고 A,B팀으로B팀은 정상에서 은하사 방향으로 하산후
송년모임 장소로 합류 A팀은 정상에서 성안마을쪽으로 ...
망월 산악회회장님의 인사및 송년파티 행사안내
발대식후 산행시작
산길을 접어들자 마자 무덤이 여러개 보인다, 아마 이곳이 옛날 이동내의 공동 묘지 인가보다.
★돗대산
생김새가 "돗"을 닮았다 해서 지어졌다.
돗대산은 신어산가는 길에서 약 오른쪽으로 10분정도가야한다.
이돗대산은 중국 항공기가 이돗에 걸려 많은 인명을 죽음으로 보낸곳으로도 유명하다.
다시 내려와 왔든길에서 바로가니 넓은 도로가나온다.
이도로 밑쪽으로 아파트 가는 길푯말과 오른쪽 약수터는 조성한지가 얼마되지 안은지 물은 없다
물이 나온다 해도 위에 묘지바로 밑으로 샘을 만들어 놓아 누가 먹을지 궁금 하네요?
샘옆으로 신어산 가는 길옆에는 김해시에서 조성하였다는 철쪽 단지가 눈에띤다.
신어산 밑에는 김해시 가지와 멀리 부산 앞 바다 까지 바라 볼수있는 팔각정이 자리잡고 있다
신어정 에서의 망월산악회장님
신어정
신어정비
돌탑옆 정상에 서면 무척산,토곡산매봉, 보봉산,그리고 금정산의 고단봉과파리봉 등이 선명히 눈에 들어온다.
신어산 정상에서 회장님과..
정상 바로밑에서 점심식사는 꿀맛 이다 조금 휴식후에 생명 고개쪽으로 하산
★생명고개
이름치고는 고약하다. 이제 우리는 생명고개의 내리막 길이 시작된다.
왜생명고개라 했는가?
아마 이곳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크고 작은 고개들을 10번정도 오르내리다 보며
체력이 많이 소모도고 올라야 하는 고달픔을 빗댄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리 그렇기로 생명을 걸어야 할 만큼 힘들까?
우리는 내리막 길인지 그리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바로 급경사 지점이다.
신어산에서도 백두산으로 갈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라고 싶어서...
생명고개의 내리막 길은 낙엽이 덥힌 바위길인데 인적이 드물어선지 군데군데 몹시 미끄럽다.
중심을 잡는다고 다리에 무리를 했는타인지 다리에 쥐가난다.
이때를 준비한 "아스피린"한알을 물없이 씹어 삼키니
정말 귀신이 곡할 정도로 쥐가 도망가고 약간의 근육아픈만 남는다.
마지막 봉우리인 까치산이 앞을 가로 막는다.
까치산 정상에서 앞을 보며 이곳이 "금정산전망대"임을 곧장 알수있다.
금정산 고단봉,백양산등이 손에 잡힐듯이 보인다.
금정산 조망은 까치산 능선에서 성고개 까지 이어진다.
댓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망월산악회
공지사항
자료실
정기산행
산행신청/좌석예약
포토갤러리
산행후기
산악회 회보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