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밥이 좋은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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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이 좋은 보약이다

2,476 박선화48 2013.09.0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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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관리자 Date:8/16/2013

건강을 이야기하면서 제일 걱정되는 일은 이전의 습관을 바꾸는 일이 무척 어렵다는게다. 지금 건강한 사람은 다음의 건강을 계속 준비하는데 지금 병이 있는 사람은 다음의 병을 계속 만들어가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병은 내가 만든것이라면 고치는 방법도 내가 가장 알고있다.
병의 최고의사는 본인 자신인것이다. 병이 생활에서 왔다면 생활을 바꾸면 병을 고칠수 있다. 현재라는 시간만큼 중요한것이 있을가? 아무리 좋은 생각도 래일 하겠다고 하면 죽을 때까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알고있다. 그러나 자신이 현재 먹고있는것이 알고있는 건강한 식생활과 전혀 다르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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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먹고 다음부터는 바꾸자는 변명을 하면서 계속 먹고있다는것이다. 30년간 잡곡밥을 먹고 외식을 자제해온 자신도 어떤 경우에 라면을 먹어보면 정말 맛있고 초콜릿이나 스낵종류를 입에 대기 시작하면 그만두기가 참으로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정말 건강한 몸과 맑은 머리로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다면 현재의 유혹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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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고있는 쌀밥을 백미, 현미, 흑미, 찹쌀 종류를 똑같은 비률로 섞고 하루전에 , 단단한 잡곡을 물에 불려서 함께 넣어서 밥을 지어보자. 하얀 쌀밥만큼 부드럽지 않지만 영양과 건강을 위해서는 기막힌 보약이라 할수 있다. 꼭꼭 씹노라면 정말 구수한 맛이 살아난다. 일단 잡곡밥에 익숙해지면 건강한 생활의 단추는 채워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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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외식을 많이 한다. 외식을 많이 하게 되여 건강을 지키는것이 어렵지만 간단한 잡곡밥 도시락, 고구마, 옥수수 등을 가지고 다니면 아무데서나 쉽게 먹을수 있는 값싸고 또한 확실한 건강식품이 된다. 여기에 생수 한병을 추가하면 모든것이 끝난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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