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봉고기사로 오신 오영섭 기사분은 매우 친절한 사람이다.
소호고개(16인승만 올라갈수 있음)까지 어렵사리 차2대가 겨우 올라갔고..다시 태종마을로 내려와서 소호령까지 올라갔는데... 가히 두 고개와 령까지 가는데 무려 30여분이나 소요되더라...길도 어마무시하게 어려웠고..소호령으로 가는 길은 승용차가 가기에는 불안하다 미자바리가 닿을것 같은 구간이 하나있다. 그 구간을 우리를 태워주고 내려갔다가
A조의 2명이 무척 다리가 아파서 고달퍼 하길래 다시 봉고차를 불렀더니 군소리 없이 깔끔하게 올라와서 2명을 태우고 내려갔다.                                                                                                                끝 이번에 봉고기사로 오신 오영섭 기사분은 매우 친절한 사람이다. 소호고개(16인승만 올라갈수 있음)까지 어렵사리 차2대가 겨우 올라갔고..다시 태종마을로 내려와서 소호령까지 올라갔는데... 가히 두 고개와 령까지 가는데 무려 30여분이나 소요되더라...길도 어마무시하게 어려웠고..소호령으로 가는 길은 승용차가 가기에는 불안하다 미자바리가 닿을것 같은 구간이 하나있다. 그 구간을 우리를 태워주고 내려갔다가 A조의 2명이 무척 다리가 아파서 고달퍼 하길래 다시 봉고차를 불렀더니 군소리 없이 깔끔하게 올라와서 2명을 태우고 내려갔다. 끝

43회 손봉상 고문님.... 17년산 스카치 블루 1병(1L)기증 하셨습니다.
냄새는 좋은데... 물라카이 올라올것 같아서리... 넘 술이 마이된게 문제로다... 안타깝스끼...
답에는 술 적게 먹고 고급양주 한잔 해야지... 43회 손봉상 고문님.... 17년산 스카치 블루 1병(1L)기증 하셨습니다. 냄새는 좋은데... 물라카이 올라올것 같아서리... 넘 술이 마이된게 문제로다... 안타깝스끼... 답에는 술 적게 먹고 고급양주 한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