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흥만 차녀 혼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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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만47
2012.06.18 17:01
지난 6월 2일 서울 컨벤션 디아망 결혼식과 6월16일 농심 호텔 피로연에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 주시고 축하를 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경항없어 결례는 없었는지 그리고 더욱 정중히 모시지 못한 점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귀댁의 애경사에 보은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시면 기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선배님,동기님, 후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