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배님! 후배님!
부족한 저에게 이렇듯 큰 업무를 선뜻 맡기시니 저로서는 더 없는 영광입니다.
임환무(39)선배님의 열정이 얼마나 커셨는지는 제가 인수인계를 받을때 느꼈습니다. 모르는 html용어들이 막 쏟아지는데 줏어들은 풍월은 있어 반은 알고 반은 모르는 용어들이라 막 적으면서 인계를 받았으나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만 임환무(39)선배님의 열정을 그대로 이어받아 안되면 되게하라 밀어붙이기식 정신아래 혼심의 힘을 들여 2배, 3배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과 후배들과의 유대관계를 좀더 원할히 할 수있도록 중간자 역활을 톡톡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망월산악회 화이팅 !!!
이웅(6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