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가 입산 금지라서 노심 초사하며
두 곳의 산행 지도를 양면 복사를 해와서
회원들께 나누어 준 김성진 산행 대장님,
어머님 입원 중임에도 불구하고
산행을 참가하여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았던 김봉조 총무님을 비롯하여
먼길에 어려움을 무릎쓰고 출발시의 궂은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눈 산행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다음 거제도 망산에서 뵙겠습니다.
찬조를 해주어 크게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는 더욱 고마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