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경고로 걱정되던 날씨가
너무나 화창하여 한려 해상 국립공원의
진수를 잘 볼 수 있어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마산의 별미를 준비하기 위하여 물심 양면으로 애써주신
정종영 동기 부부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마지막으로 찬조를 해주신
여러 분들의 정성에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38회신석순, 김창준, 40회김유일,43회 김석조,45회김대우,47회 산우회,
48회 전남숙, 50회 정종영
회원 여러분 ! 감사합니다.
망산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