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雲山의 단풍은 절정을 자아내고, 마음은 평온을 찾는다!

한재에서 진틀 주차장으로 내려가는길은  빨강,주황,노랑의 단풍이 지천입니다. 논실마을입구계곡에서 발도 담궈보고,가을을 만끽합니다.人生을 살면서 나무의 지혜를 배워야합니다! 봄에는 고로쇠수액을 주며, 가을에는 단풍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하고,겨울에는 다시 내년을 준비합니다.모두들 즐산 안산후 광양읍으로 내려와 목욕후,백도식당에서 꽃게장으로 오늘산행의 피로를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