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촬영후,너무추워 나무데크로 내려와,모두들 아침시사를 합니다! 장군봉가는길에 가을의  정취를 느껴봅니다.상원사 하산길도 급경사 내리막이라 조심조심내려옵니다. 무사히 山行을 마친후에 양평 문리버에서 한방오리탕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며 즐겁게 보내었습니다! 

1)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2)용문산정상에서 모자를 벗어 앞날을 기원합니다!
3)장군봉 가는 삼거리에서

4)~7)장군봉에 도착하니 힘들지만 보두들 즐거운 표정입니다!

8)상원사 하산길에 용문산정상을 바라보며!
9) 붉게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