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전 폭우로 지리산 입산 통제후, 1주 연기하여 45명가득채워 지리산 피아골을 다녀왔습니다.산행시 비가 안내려 시원하게 피서하는 기분으로 걷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지리능선을 야생화를 구경하면서 한여름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1)우여곡절끝에 45명의 망산회원이 노고단에 도착합니다.
2)가장많이 참석하신 49회 선배님들!반갑습니다!
3)오늘의 후미조도 출발준비를 합니다.
4) 날씨가 흐려 하늘문이 열리지 않아 아쉽군요!
5)노고단고개에 도착하여 지나간 산행을 회상하노라!
6)노고단고개에 도착하여 가야할 산행을 기대하노라!
7) 망월의 든든한 후배님들! 정말 귀엽습니다(?)
8)임걸령 샘터의 물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9)피아골 대피소에서 망중한(신선이 부럽지 않노라!)
10)천하절경 삼홍소의 여름은 보기만해도 더위가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