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매섭게 부는데,낙옆밟는 소리는 귀를 울린다!소수인원이라 빠른속도로 갑니다.배실재를 지나 점심을 먹고,침곡산을 오릅니다.약간 힘이 듭니다.멋진바위도 구경하고,낙엽융단길도 한없이 걸어봅니다.산불감시탑이 잇는 태화산에 도착하니 주변조망이 멋집니다.
막걸리 들고 가서 기다리야 되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