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무더운 날씨속에 14명의 망월산악회 회원들이 낙동정맥 영양맹동산 구간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1) 무더운 날씨속에 10시경 창수령에 도착합니다.
2) 울치재까지는 길도 평탄하고 녹음이 우거져 수월합니다.
3)풍력발전기입구에서 땡볕으로 나가기위한 준비를 합니다.
4) 딸기가 지천으로 널려 자연식 간식을 먹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5) 무더운 날씨에 임도를 걸어야하니 고역입니다.
6)풍력발전기와 OK목장의 너른 초원은 이국적입니다.
7)지나온 낙동정맥길을 회상해봅니다.
8)소떼도 더워 풀밭으로 들어갑니다.
9)맹동산 상봉에 60회 1학년 9반이 모였습니다.
10) 항상 웃음을 선사하시는 선배님과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 후배님들
무더위에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