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연말 부터 무척 바빠서
여러 모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2010년 12월 20일 부터 2011년 1월 2일까지
심양 요녕 중의약대에서 수업 받고,
2011년 1월 5일부터 29일까지 동경 분카대학에서
일본어 연수를 받고 돌아와 설 쇠고 연수보고서 내고
할 일은 쌓였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는데...
또 학위 논문도 완성해야하고 병원 실습 1년....
다른 일이 생겨서 정신이 없네요.
지난해 도와주신 선 후배 회원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한현근 신임회장 만세!
망산 힘!
박선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