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순수해 보이시고
너무도 항상 소탈하신 선배님
중책을 맡으셨기에
과정을 이수하는 제자들은 선배님의 그 인품을 덤으로 배워 나가시는 행운을 얻겠네요.
원장님으로 중책을 맡으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