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 창립산행을 축하하며.
이번 창립산행은 추억의산행이였다.
천고지가 넘는산은 항상 일기가 불순하다. 모두가벼운 오브코트에 우이준가되었고 안전산행을 완주하였기에 집행부의 노고에 경이를 보낸다.
이번산행에서 48회 이상수회원이 찍어준 유일한 추억사진을 고맙게 간직하껬오 화이팅.
산칼라 만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