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고망월산악회원님들~~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가는 올해의 일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쓴웃음이 나오는 일도 있었고 단웃음이 나오는 일도 있었습니다. 단 웃음은 새해에도 달콤한 향기로 우리들 곁에서 행복을 노래하고 쓴 웃음은 우리들 삶에 참 밑거름이 되어 보다 나은 내일 이기를 소망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사랑,행복,기쁨의 축북이 함께 하시고 꿈으로 가는 희망의 빛이 함께하시어 소망을 하나씩 이루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2008무자년 새해엔 좋은일만 있길 바라며 한해 동안 함께하신 모든 망월산악회 회원님들에게 새 해에도 변함없는 행복이어 지시길 바래 봅니다.. 44회최봉모 드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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