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모님의 병환으로 바쁜 중에도
산우회 모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았는데.....
아버님이 먼저 떠나시면
옛 사람들은 하늘이 무너졌다고 탄식을 하였지요
가슴아픈 일이지요.
어찌하겠습니까?
안타까운 마음을 추스르고
어머님을 모셔야지요
가족 모두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선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