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물 분담 내역 #. 각자 준비물 1. 침낭, 동계용 오리털 파카(침낭대용), 판쵸를 덮고 자면 됨. 밤, 새벽 기온이 무척 차다. 2. 6월 5일 아침, 점심 행동식으로 준비, 쌀 3끼(가능한 한 적게), 개인용 물통, 해드렌턴, 카 메라, 휴지(물대신 코펠 닦음), 간식 약간. #. 개별 분담 준비물 1. 김지현 -코펠, 라면 2봉지, 오이 2개 2. 박선화, 전남숙- 텐트 7인용, 자바라 물통(공동취사용), 대형깔판,고등어 통조림 2통, 매실장아찌, 무우말랭이 무침, 3. 윤영태- 버너, 가스(5일 저녁, 6일 아침 2회분량), 라면 2봉지, 오이 2개. 주민등록 앞뒤복사 1장(중청 예약 확정시에 다른 동 문에게 넘겨줌). 4.이상수 - 라면 2봉, 김치, 밑반찬, 오이 2개. 5. 한기원, 송정아 - 된장, 고추장, 풋고추, 양파 1개, 감자 2개. #. 장거리 산행이므로 가능한한 짐을 줄일 것. #. 5월 31일 전화 통화 확인사항 1. 봉정암은 지난주(5월 29일)에 천 명이 예약되었었는데 더 많이 몰려와서 밖에서 잔 사람 이 많았다고 한다. 이번 연휴에는 현재 천 오백 명 정도가 예약 신청을 했고 더 올 것으로 생각되므로 더 붐빌 것이라고 한다. 아침 공양은 6시 30분에 하므로 출발 시간이 너무 늦다. 2. 중청 산장은 예약된 사람만 숙식이 가능하고 식수가 없다. 3. 한국 산악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희운각에는 관리공단에서 천막을 치고 숙박하게하던 것 을 못하게 함. 건물 자체 만으로는 숙박 인원이 얼마 되지 않으므로 숙박 확보가 어렵다. 4. 산행길이 많은 적체가 예상되므로 희운각에서 물을 확보하여 공룡 능선쪽으로 조금 이동 하여 야영을 하고 새벽5시 아침 식사를 하고 마등을 거쳐 금강령에서 중식 후 설악동으로 내려간다. 5. 여러 상황을 종합하여 야영으로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