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가까이 개인적으로 연수를 다녀오느라 망월산악회 참가가 부진하였음을 스스로 반성하며 부풀러버린 몸매로 날렵한 우리 망산의 멋진 후배님들을 따라 잡을 수 있을지 심히 걱정입니다.살살 가더라도 이해해주시고 같이 끌고 가 주시요.
그리고 홍보부장 61회 이 웅후배가 새로운 망월산악회의 홈페이지 관리지기가 되어 많이 힘들겠습니다.
다같이 적극 참여하여 빠른 시간에 여러모로 활성화되어 모든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며 망산의 사랑방 역할을 하도록 저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망월산악회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과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망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