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한국의 발가락이지 누가 내 발가락을 잘라 달라고 하면 그놈은 몸통을 탐내는 놈이야 화만 내지말고 왜 이리하는지 잘 생각해야지 그냥 그만두지는 안을테니 뭔가 대책을 세워야 안될까? 그저 온 국민들이 아끼고 또 아껴서 빚 갚는 일 말고 뭐가 있을까?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이는 법이다. 모레땅에 물이 고일 수는 없다. 국가 빚이 엄청나고서는 다른 어떤 대안도 껍데기일뿐이다. 내 나라 살리기는 국민 각자가 홀로서기가 될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 일본이 투덜 투덜하네 한국 저것들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돈도 없고 빚이 엄청난데도 축구, 야구........ 분위기 잡고 소득 2 만불 기분내고 외국가서 돈 펑엉펑 쓰고 고급 술 한국으로 총 집합하니 잘사는 나라 살기좋은 나라. 챙그랑 부라보 완 샷 폭탄이다. 이거 와 이라노? 술 맛 떨어지구로..... 나라빚 갚을 생각은 않고 자꾸 눈덩이처럼 빚만 지고 있으니 뭔가 일거리를 만들어야 안될까? 껀수가 있어야 빚 대신 뭐라도 챙겨 와야지 독도? 우선 그것부터 찔러보자.......... --------------------- 속담대로 살아가자. 소일고 외양간 고치자. 우린 늘 그랬으니까. 독립운동은 나라를 잃은 후에 해도 된다. 그 전에 하면 안 될까? 어느 게 좋을까? 일본은 바둑을 둔다. 포석이 좋아야 이기는 것을 안다. 오래 전부터 다시 일어나려고 포석을 두고 있네. 돈은 자꾸 빌려주고 없는 놈은 나중에야 지금이 아니니 걱정할 게 뭔가? 지금은 그냥 쓰면 되는 거지. 나라 빚, 248조 두당 513만원 내가 무슨 잘못이 있나? 정치인들이 문제지! 난 몰라 정말 몰라 이런 거 돈 누가 썼나? 누가 해외에 나가서 엄청난 돈을 썼나? 나 잠시 태국가서 골프 치고 올게! 돈이 엄청 싸요. 대만 사람이 은행돈을 안쓴대요 뭐!!? 그래 가지고 어떻게 기업을 하나? 대만 사람이 이렇게 답을 하네 나 혼자 먹고 살기도 엄청 힘든데 은행까지 먹여 살리기는 정말 힘들어 은행돈 쓰면 내 이익은 반이 은행 차지인데 은행은 내 회사를 몽땅 담보로 잡았으니 은행돈을 쓰는 순간 내 회사는 날라가 버린거지요 나 못해요 그냥 조금씩 벌면서 옛날처럼 그냥 먹고 살래요. --------- 조선 시대 말엽에 길 가다 보니 조선이라는 금덩이가 하나 있어 여러 사람이 지나가다가 일본이란 애가 줏어갔어 어떻게 줏어갔나? 다른 애들하고 쌈을 해서 다 이기니까 모두 일본보고 줏어가라고 했지. 조선이 말을 잘 안들어서 돈을 자꾸 부었어 무이자. 유이자, 물건.... 막 주었지. 나중에 통채로 가져오면 그냥 투자한거나 같으니까 허, 눈치빠른 조만식 선생께선 국채 보상 운동을 하셨네. 빚 많다는 선전이니까 적당하게 이용해서 잘 써 먹었지. 빚도 못 갚았고 그냥 백성들까지 몽땅 노예가 됐네. ----------- 독립국가 그거 안쉽네. 경제독립, 군사독립 정치독립, 기술독립 이것 저것 독립 황우석 박사 특허 독립......... 얼마전 황박사 차가 가벼운 접촉 사고가 있었다는 기사 이제 황박사는 아무도 안지켜주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을 이휘소 박사가 미국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에고 잘 안되네. 나는 무조건 책임 없어 모두 다른 쪽에서 잘 못한 거야! -------------------- 마지막으로 한 마디 독일 통일에 대한 세미나에서 한국 교사 질문 '통일이란 서독이 동독을 쏘련으로부터 엄청난 돈을 주고 산 것아니냐?" 독일 교수말하기를 개인이나 국가나 돈 있는 사람이 유리한 조건을 차지하는 것이지요 서독은 돈이 많이 있었지만 통일을 위해서는 허리띠를 졸르지 않을 수 없었지요. 돈이 아니라면 군사력인데 전쟁은 너무나 피해가 크니까 어떻게라도 피할 수밖에 없지요. 돈과 군사력을 먼저 확보하지 않고서는 통일은 꿈도 못꾸는 것이지요. 그 부분을 너무 나쁘게 말하면 분단된 나라가 통일할 길은 영영 없으니까 그냥 예쁘게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속담대로 하면 되지 가래로 막을 일 호미로 막자. 하이고 수업이 있는데 새벽부터 학교와서 이놈 치는데 두 시간 날라갔네. 이윤재 고이즈미 팽개쳤는데 자꾸 커서를 따라 오니까 우야꼬? 정신이 없네.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