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망마을 버스정류소에서 바라본 망덕산, 정상옆에 정자도 보인다
망덕산 정자옆 전망대바위에서 시등제를 올린다
초헌관인 회장께서 제배
★망덕산 하산길에서 바라본 천왕산, 오른쪽으로 정박산 그리고 국사봉 능선이 이어진다
★천왕산 정상에서의 30회 김영배 고문님 박정호 선배님
★형님 저기가 어데요..? 제게가 광양백운산 억불봉 아이가..!
★천왕산아래 남해안고속도와 2번국도가보인다.
저 도로를 건너 오늘 갈 능선이 이어진다
★국사봉에서 바라본 광양포스코의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