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형제봉 등산로 안내표지가 보인다
경내로 들기전 왼쪽 요사체로 오르면 산길이 열린다
★동헌이 작품
부전자전이 아니랠까봐 동헌이의 촬영솜씨가 예사롭지않다
뒤쪽의 갭싸리 애교도 보기좋네
★형제봉 못미쳐 두개의 봉을 형제봉으로 착각했으나 마지막 세번째봉에 정상석이있다.
길섶의 야생화,
바람이 심하게 불어 촬영이 여의치못해 사진이 별로다
각시붓꽃
★망월의 발자취를 문흥만 산행대장이 새로제작된 시그날로 남긴다
★김동숙 고문왈 오늘은 사모님께 지극정성 보답하는 날이래나..?
★뒤늦게 도착한 안경낀 동문 '나는요" 바람에 다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