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님의 가정의 경사가 우리 모두의 경사로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하며 신이 납니다.
아비로써 아이들의 자람에대해 항상 어찌할까하고 걱정과 바램으로 살아가는게 우리의 삶일진데 너무도 큰 선물을 후배님과 우리들에게 아이가 주었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아이에게 그간의 노심초사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장래에 우리 모두의 박수와 격려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기원 합니다.
박선화/박신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