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산에 있지 않고 지금은 창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던 일이 아니였어 아직은 많이 힘이 듭니다.
일요일마다 산으로 가고 싶으나 아직은 적응이 잘 되지 않아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항상 문자로 산행 일정을 알려 주시는 것에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꼭 부지런히 참석하여 우수 산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건강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산 잘 다니십시요.
아자 아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