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신청하고 산행후 바로 지워지는 시스템 인것 같은데, 이것은 신청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계속적으로 참가를 유도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무슨산 신청 몇명에 참가자 몇명. 이런식으로 정리되면 예약 문화가 빨리 정착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