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건널목을 건너던 중 택시가 받아서 병원에 입원치료 하게
되어서 본의 아니게 불참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행히 심한 부상은 아니라 몇일간 검사하고 치료하면 될것 같습니다.
일도 해야하고 그동안 애들을 봐야하기에 오랜만의 기회를 놓쳐
아쉽네요.
잘 다녀오십시요...